
텔레팟으로 여는
30세 건강 시대
30세 건강 시대
보이는 것만으론, 안심할 수 없으니까
"우리 애 혼자 잘 있을까?"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떨치지 못하는 걱정들.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떨치지 못하는 걱정들.
CCTV는 겉모습만,
기존 웨어러블은 걸음 수만 보여줄 뿐,
우리가 정말 알고 싶었던 건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진짜 '상태'였습니다.
기존 웨어러블은 걸음 수만 보여줄 뿐,
우리가 정말 알고 싶었던 건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진짜 '상태'였습니다.
말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 정밀하게 살펴야 하니까요.
더 정밀하게 살펴야 하니까요.
단순한 측정을 넘어
반려견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하고
정밀히 분석하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반려견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하고
정밀히 분석하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아차릴 수 있었다면..."
후회와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후회와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텔레파시는 오늘의 건강을 지키고
더 많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더 많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Telepodsee
Long Live The Dog

알면 알수록 건강해지는 하루텔레팟이 포착하는
우리 아이의 진짜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1초에 20번, 실시간 분석으로
하루 패턴을 한눈에 보여줘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으니까,
미리 살피고 더 세밀하게 돌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진짜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1초에 20번, 실시간 분석으로
하루 패턴을 한눈에 보여줘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으니까,
미리 살피고 더 세밀하게 돌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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